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지난 29일, ‘2026년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수 순서에 따라 제비뽑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첨 장소에는 신청 인원 대부분이 참여했으며, 혼잡을 방지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종목별로 순차 진행했다.
총 2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1, 대형 운전면허는 4:1을 기록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 65명은 앞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최대 70%까지 지원받게 된다.
굴착기, 지게차와 같은 건설기계 조종 면허부터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종목들에 도전해 향후 취업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군민들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