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4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9층에서 콘텐츠 기업 재직자 20여 명과 ESG 활동으로 ‘폐아크릴 썬캐처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인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콘텐츠산업 내에서 실현 가능한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이나 산업 현장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아크릴을 인테리어 소품인 ‘썬캐처(빛을 다스리는 드림캐처)’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인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참여기업 간 ESG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콘텐츠산업 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교류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버려지는 아크릴이 멋진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실감했다”라며, “회사로 돌아가서도 동료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ESG 활동부터 시작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콘텐츠 산업 구성원들과 친환경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콘텐츠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