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고용서비스 전문성과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6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 대표자 및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인 이번 행사에는 관내 33개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가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직업안정법 및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상담 실무와 직업윤리 ▲개인정보 보호 ▲노무 실무 및 4대 보험 관리 ▲최저임금 등 노동관계법 등을 다뤘다.
이번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상담 및 행정업무 사례’ 과목을 새롭게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춘 행정 효율화와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직업소개사업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고용서비스 핵심축인 만큼 전문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고용서비스 종사자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법령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일자리 생태계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