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관내 일반기업과 창업팀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진입 전환 과정’ 참가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사업이나 아이템을 운영하는 기업과 창업팀이 사업모델에 사회적가치를 접목하고, 사회적경제조직으로의 전환 가능성과 실행 방향을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총 4차시,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책환경 변화와 사회적경제 구조 ▲사회적가치 기반 비즈니스모델 ▲사회적경제 제도 및 지원정책 ▲사회적경제 전환 진단과 실행 로드맵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다.
특히 참여기업과 창업팀의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적가치와의 연계 가능성을 진단하고, 사회적경제조직 유형과 진입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각 기업과 창업팀의 사회적경제조직 전환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진입 의지와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3개 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사업모델 보완부터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위한 후속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기존 사업모델에 사회적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라며 “특히 청년 기업과 창업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