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남동공단떡볶이 밀키트 3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남동구의 대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남동구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남동공단떡볶이 대표도 행사 취지에 공감해 밀키트 추가 증정에 동참했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동구가 아닌 개인이다. 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에서 남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구는 선착순 150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별도로 남동공단떡볶이 밀키트 3인분을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떡볶이 밀키트까지 받을 수 있다.
증정 대상자는 오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물품은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