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 삶의 방패가 되는 철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철학으로 돌파하라’, ‘처음 읽는 현대철학’ 등의 저자로 알려진 현직 철학 교사 안광복 강사가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삶의 습관을 바꾸는 작은 실천(습관 살펴보기), ▲마음을 다스리는 스토아 철학의 명상법, ▲고민을 덜어주는 실존주의의 자유와 책임의 원칙 등을 중심으로, 철학을 어렵고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지혜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성적과 진로,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철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와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철학의 가치를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방패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