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신라레저 인천지점 클럽72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여가 활동 참여 확대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 공헌 및 나눔 사업 추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 참여형 행사 참여·지원 ▲아동·청소년 등 주민 대상 문화·체육·여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이용 기회 제공 ▲지역 나눔문화 확산 및 후원 연계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기타 주민 복지 증진과 상호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활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발굴하고,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이 새로운 문화·체육·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희 ㈜신라레저 인천지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사회 공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협약을 계기로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함께한 ㈜신라레저 인천지점 클럽72에 감사하다”라며 “협약을 통해 기업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복지관의 지역복지 경험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아동·청소년과 주민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리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주민의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