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천항만공사와 연계한 항만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인천항갑문홍보관과 갑문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항의 운영 체계와 역할을 이해하고, 친환경 선박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역사와 주요 항만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인천항만공사 관계자가 항만·물류산업의 주요 업무와 채용 동향, 직무별 필요 역량 등을 소개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항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